K-Pop Fever! 뉴욕의 중심에서 K-Pop을 외치다

글: 채명지

 

지난 6월 10일과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SM Town의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쳤다. 모두가 놀란 유럽 공연 성공의 중심에는 열정적인 팬들이 있었다. 10일 1회 공연으로 계획되어있던 콘서트는 예매 15분만에 7000석이 매진되었다. 자연히 공연을 보지 못하게 된 팬들이 생겼다. 공연 연장을 원했던 300여명의 유럽 팬들은 루브르에서 깜짝 플래쉬몹(flashmob) 선보였다. 플래쉬몹이란 서로 모르는 불특정 다수가 소설네트워크를 통해 약속된 시간, 장소에 모여 짧은 시간 동안 주어진 행동을 취하고 다시 흩어지는 행위 일컫는다. 팬들의 적극적인 구애에 SM Town은 1회 공연 연장을 하게 되면서 팬, 가수 모두 만족스런 결과를 얻게 된다.

  

유럽 공연에 앞서 SM Town은 미국에서도 공연을 해왔다. LA와 같은 서부지역에서는 여러 공연을 선보였지만 동부지역은 제외였다. LA행 비행기 표 값을 감당하기 부담스러운 많은 학생 팬들은 프랑스 콘서트에 부럽기도, 서운하기도 했다.

뉴저지 출신인 조이도 다르지 않았다. “프랑스 파리 공연 소식을 듣고 “We Want SM Town NYC”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SM Town이 월드투어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간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죠. 세계 각지의 팬들이 SM Town을 보기 위해 플래쉬몹을 하는 것을 보고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올해 5월부터 시작된 이 모임은 현재 샤넬, 미셸, 다니엘과 함께 4명이 운영하고 있고, 여러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플래쉬몹을 홍보했다. 센트럴 파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플래쉬몹은 100여명의 팬들이 모이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

 

“우리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잠자고 있던 뉴욕 팬들을 일으킨 조이, 샤넬, 미셸 그리고 다니엘. 지금 그 모습 그대로의 K-Pop이 좋다고 외치는 그들의 열정과 사랑을 들어보았다.

 

 

어떻게 처음 K-Pop을 접하게 되셨나요?
샤넬: 어느 날 유투브에서 일본 아티스트를 검색하던 중 우연히 빅뱅과 투에니원의 ‘롤리팝’뮤직비디오를 보게 되었고 순간 끌렸어요. 드디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음악을 찾은 거죠. 특히 패션에 관심이 많이 갔어요. 빅뱅의 탑이 두꺼운 뿔 테 안경을 끼고 어느 미국 랩퍼보다 열정적으로 랩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어요. 게다가 잘생기기까지 했죠. 지루해 할 겨를이 없어요.

 

조이: 2007년,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가 동방신기의 ‘라이징 선’을 유투브에서 보여줬어요.

 

미셸: 제 어머니가 한국 분이셔서 항상 한국음악을 들으세요. 왁스, 에스지 워너비와 코요테의 음악을 즐겨 들으세요. 2004년부터 보아, 세븐, 신화 음악을 저 스스로 찾아 듣기 시작했어요.

 

다니엘: 전 2009년에 K-Pop에 빠졌어요. 메인 스텝이자 제 친구이기도 한 조이가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를 소개해줬어요. 그리고 샤이니의 ‘링딩동’도 보여줬죠. 호기심이 생긴 저는 유투브를 통해 슈퍼주니어, 포미닛, 투에니원, 투피엠 등의 라이브 공연을 찾아봤어요. 그 후론 걷잡을 수 없었죠. 2009년 초기엔 15곡의 K-Pop이 들어있던 제 아이팟에 이젠 900곡의 K-Pop과 700곡의 한국 드라마 OST나 광고 음악이 들어있어요.

 

K-Pop의 첫인상은 어떠했나요?
샤넬: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신선했어요.

 

조이: 굉장히 귀에 쏙 들어와서 K-Pop에 중독되어버렸어요.

 

미셸: 맨 처음엔 ‘구시대 음악’이라고 생각했었기에 (엄마가 아시면 큰일 날 텐데. 하하) 어떻게 느꼈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빠가 들으시던 80년대 메탈 음악과 비슷했으니까요. 하지만 바로 좋아하게 되었는데, 엄마에게 CD를 빌려달라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어요.
 

다니엘: 뭔가 새롭고 K-Pop에 빠지기 전에 저는 일본 록음악과 팝음악의 열광적인 팬이었어요. 10년 가까이 들어온 거 같네요. 밴드 스타일의 일본 그룹과 달리, 춤과 음악이 인상 깊었어요. 골든디스크에서 테이블 위를 걸어서 춤을 추던 투피엠의 ‘하트비트’ 공연을 잊을 수 없어요. 그 공연은 제 눈을 사로잡아 버렸어요. 샤이니, 소녀시대, 슈퍼주니어와 같은 가수들의 춤도 거의 매일 춰요. 시간 날 때마다 음악에 맞춰서 말이죠.

 

왜 하필 K-Pop이죠? 왜 K-Pop을 좋아하나요?
샤넬: 그저 눈과 귀가 너무나 즐거워져요. 평소 듣던 미국음악과 달리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그렇다고 일본 음악처럼 너무 귀엽거나 명랑하지 않죠. 딱 적당한 비율이에요.

 

조이: 참신한 비트와 메시지를 가진 가사, 그리고 무엇보다 수년간 고생해서 탄생한 가수들의 앨범을 보는 것 자체가 신나는 일이죠.

 

미셸: 좋은 의미로 미국음악과 다르기 때문이에요. 미국음악은 긍정인 주제가 없어요. 유명한 곡들은 다 섹스나 마약이 관련되어 있거나, 여가수들은 유명해지기 위해서 자극적이거나 야한 패션으로 승부를 하죠. 반면 한국 음악은 좀 더 밝은 주제를 노래하고 웃으면서 춤을 춰요. 어둡지 않은 음악이 유명하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이에요.

 

다니엘: 음악의 비트가 제일 인상적이에요. 미국음악에서 많이 듣지 못한 비트거든요. 일본 음악과도 180도 다른 느낌이에요. 물론 일본 음악도 좋고요. K-Pop이라고 하는 ‘팝’ 장르에 많은 장르가 들어가있는 것도 새로워요. 알앤비, 힙합, 일렉트로닉, 댄스, 클럽, 심지어 밴드 음악까지. 무슨 뜻인지 이해하진 못해도 그들이 노래하는 노랫소리는 웬만한 미국 팝보다 듣기 좋아요. 위에서 말했듯, 춤도 큰 몫을 차지해요. 가끔 안무가 너무 좋은 곡에 더 끌릴 때가 있거든요.

 

K-Pop에 대한 관심이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 커졌나요?
샤넬: 물론이에요. K-Pop을 듣기 시작한 후로 한국 드라마, 한국 음식, 한인 마트를 접하게 되었어요. 제 꿈은 언젠가 한국을 방문해서 전통음식을 먹고 투에니원 콘서트를 가는 거에요.

 

조이: 한국을 알고 싶어하게 만든 가장 큰 요인이 K-Pop이죠. 그래서 이번 가을학기부터 다니는 대학에서 한국어 수업을 들을 예정이에요.

 

미셸: 한국 음악을 듣기 시작한 이후로 한국 문화와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엄마의 나라이기에 이미 한국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K-Pop이 한 몫 한 것은 틀림없어요.

 

다니엘: K-Pop에만 관심이 있었어요. 하지만, 한국문화와 밀접한 드라마도 접하게 되었죠. 현재, 한 달에 쇼 프로들을 제외하고 적어도 세 작품의 한국드라마를 봐요. 또, 많은 영어권 사람들이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서 그들이 운영하는 블로거인 AA-chan, Simon and Martina from Eatyourkimchi.com을 통해 한국을 접해요.

 

파리에서 열린 SM Town 콘서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샤넬: LA 공연 다음에 뉴욕이 아니라 유럽으로 곧장 갔다는 것에 샘이 났어요. 정말 많은 팬들이 있는데 말이죠.

 

조이; 유럽공연을 결정했다는 사실, 그리고 유럽에 많은 K-Pop팬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그리고 유럽 팬들이 SM Town 콘서트 유치를 위해 인터넷의 힘을 보여준 것에 감명받았고요.

 

미셸: 엄청 질투가 났지만 동시에 파리에서 공연한다는 사실에 흥분되기도 했어요. 만약 그 이유가 유럽 팬들의 플래쉬몹

이었다면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어요!

 

다니엘: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파리 공연(샤이니의 영국공연)은 K-Pop팬은 어디에도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얼마나 국제적인 장르가 되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해요. 전 SM Town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기획사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로 진출해야 한다고 봐요. 더 이상 K-Pop은 소규모의 친구들이 모여서 즐기는 음악이 아니에요. 전세계적으로 뻗어가고 있어요. 예를 들자면, 얼마 전 플로리다의 한 슈퍼에서 제 폰 벨 소리인 비스트의 ‘뷰티풀’이 울렸어요. 그러자 제 뒤에 서있던 여자애가 그 노래를 알고 있더라고요. 그리고는 자신이 얼마나 K-Pop에 빠져 있고 사랑하는지 말해줬어요. 파리, 런던 같은 국제적인 도시에서 열린 공연은 SM Town 뿐만 아니라 K-Pop 전체를 돕는 일이었어요!

 

 

한국은 유럽의 많은 K-Pop 팬들을 보고 놀라워했어요. SM Town 공연이 뉴욕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나요?
샤넬: 물론이죠! 저희가 주최했던 플래쉬몹에 모인 사람들만 봐도, 성공하지 않을 수 없어요.

 

조이: 많은 인구가 모여있는 동부지역, 특히 뉴욕에서의 공연은 성공할 거라 확신해요. 한국 팬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종의 팬들이 모일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죠.

 

미셸: 잘해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과거 박진영, 투에이엠, 투피엠, 원더걸스 그리고 보아의 뉴욕 공연을 떠오려 볼 때, 반드시 성공할 거에요.

 

다니엘: 그렇게 믿고 있어요. LA 뿐만 아니라 중부, 동부지역에 수천 명의 팬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비행기 표 값이 부담스러워서 LA에서 열리는 공연을 가기가 어려워요. 뉴욕 공연은 수천 명의 동부지역 팬들에게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거에요.

 

왜 SM Town이 뉴욕에 오길 바라죠?
샤넬: 솔직히 말해서 전 그저 규현, 제시카, 엠버와 온유를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요. 유투브가 아닌 실제 그들의 모습이 보고 싶어요.

 

조이: 모임을 결성하고 국제적인 도시인 뉴욕을 선택했어요. 뉴욕뿐만 아니라 동부지역의 타 주 팬들이 쉽게 올 수 있게 말이죠.

 

미셸: 그럼 안되나요? 저희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공연은 정말 신날 거에요.
 

다니엘: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SM Town이 미국공연을 한다는 것을 듣고 기뻤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우리 모두 비행기 표 값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어요. 조이는 소녀시대의 엄청난 팬이고, 나머지 셋은 샤이니의 엄청난 팬이에요. 물론 우리모두 에프엑스, 슈퍼주니어, 보아, 동방신기를 좋아해요. 개인적으로 트랙스를 굉장히 좋아해요. LA공연에 갈 수 없게 된 후, 파리, 브라질, 멕시코, 오스트리아에서 팬들의 공연 유치를 기원하는 플래쉬몹을 보게 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뉴욕을 플래시몹 대상으로 선택했어요. 소녀시대의 ‘택시’에서는 심지어 ‘뉴욕’이라고 말하는 데, 왜 굳이 다른 곳을 뽑겠어요? (웃음)

 

플래쉬몹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SM Town과 한국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켰어요. 어떻게 계획한 건가요?
 

다니엘: 플래쉬몹은 우리에게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에요. 작년에 투피엠의 ‘위드아웃유’ 플래쉬몹을 선보였었죠. 처음엔 저희 메인 스텝인 4명이 페이스 북, 텀블러, 트위터, 유투브 페이지와 같은 소셜네트워킹으로 홍보했어요. 후에 Koreaboo.com, MTVK.com, MTVIGGY.com, jpopaia, Gogoanime.com과 같은 웹싸이트에 퍼지게 되었어요. 보셨다시피 성공적이었죠. 제가 올린 유투브 홍보 비디오는 자기 전에 조회수가 200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14,000이더군요.

 

개인적으로 플래쉬몹은 굉장히 성공적이었다고 보여지는데요, 그렇게 많은 팬들이 모일 거라 예상했나요?
 

샤넬: 전혀! 그렇게 많은 팬들을 보니 날아갈 것만 같았어요. 그저 우리와 같은 열성 팬들을 만나는 것에 너무 기뻤어요.

 

조이: 사실 우리 웹 페이지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겠다고는 했지만, 정말로 나타날 거라 생각하지 않았어요. 메사추세츠, 델라웨어, 뉴욕 주, 워싱턴DC등등 멀리서 온 열정적인 팬들도 많았어요. 그들의 그들의 정성과 사랑에 너무나 감사해요.

 

미셸: 정말 이 사람들이 참여할 거라 생각하지도 못했어요. (웃음) 처음엔 깜짝 놀랬지만, 나중엔 너무나 행복했어요.

 

다니엘: 정말 큰 성공이었다고 생각해요! 평일이었던 독립기념일 다음날에 170명이 넘는 팬들이 센트럴파크의 체리힐에 모였어요. KBS 뮤직뱅크에 소개될 프래쉬몹도 7월 1일에 진행했었고요. 짧은 홍보기간이었지만 60명이 넘는 팬들이 참여해주었어요. 다음 번 플래쉬몹은 뉴욕에 가까이 사는 팬들 뿐만 아니라 먼 곳에서 오는 팬들까지 고려해서 진행해보고 싶어요.

 

SM Town이 뉴욕에 온다면 어떤 공연을 보고 싶은가요?
샤넬: 서로 노래를 바꿔 부르면 좋겠어요. 샤이니가 에프엑스 노래를 부른다거나, 소녀시대가 슈퍼주니어 노래를 부른 다거나.

 

조이: 뉴욕에서 SM Town을 볼 수 있다면, SM 소속 그룹이 같이 노래를 부르거나,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이 되었으

면 좋겠어요.

 

미셸: 몇 주 전만해도 SM Town이 뉴욕에 온다는 자체를 상상할 수 없었어요. (웃음) 그저 제 눈앞에 공연이 펼쳐진다는 자체에 만족할 거 같아요. 그래도 고를 수 있다면, 드라마 패러디 같은 이벤트를 보고 싶어요. 모두 웃고 즐길 수 있는 그런 거요.
 

다니엘: 어떤 거라도 전 좋아요! 샤이니와 에프엑스를 꼭 보고 싶어요. 조이는 소녀시대를 볼 수만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거에요. (웃음) 기회가 된다면 트랙스도 보고 싶어요. 최근에는 트랙스의 멋진 무대를 볼 기회가 적으니까요.

 

한국음악시장은 미국과 다른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는데요, 한국 음악이 미국진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까요?
샤넬: 지금 모습 그대로가 좋아요. 지금처럼 미국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무대를 보여주세요. 이대로도 완벽해요.

 

조이: 홍보를 위해 영어 버전 노래를 만들기도 하는데, 우리는 알아듣지 못해도 원곡을 더 사랑해요. 그리고 한국보다 해외에서 팬이 적을 것이라고 섣불리 단정짓지 말아주세요. 한국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해외 팬들이 K-Pop을 즐기

고 사랑하니까요.

 

미셸: 그다지 바꿀 점은 없어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하다 보면 자연스레 팬들이 늘어날 거에요. 저만 하더라도 친구들과 직장동료들에게 K-Pop을 소개해왔고, 제 주변에도 팬들이 생겼어요. 느리더라도 확실히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K-Pop을 들을 거에요.

 

다니엘: 정말 이대로도 충분해요. 이미 수백만 명의 팬들을 사로잡았는데, 분명 더 많은 팬들을 확보할거에요. 그리고 쉽게 포기하지 말아요! 처음에 실패했다면 다시 도전해야죠! 요즘 곡들은 더 중독성 있고 귀에 쏙쏙 들어와요. 제 윗집 사람은 제가 K-Pop을 크게 틀어놓으면, 무슨 노래인지 모르면서 흥얼거린다니까요?

 

마지막으로 SM Town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샤넬: 제발 뉴욕에 와주세요! 정말 많은 팬들이 만나기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조이: 세계적으로 K-Pop과 한류의 열풍이 일어나도록 열심히 노력한 것에 감사해요. 한국에 재능 있는 아티스트가 많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고, K-Pop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서 세계에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서 너무 기뻐요. 우리가 뉴욕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미셸: 우리의 존재를 알아주어서 고마워요! 언젠가 모두를 뉴욕에서 만나길 기대하고 있어요! 행운을 빌고 건강하길 바라요! “사랑해요!”
 

다니엘: 오 제발 뉴욕에 와주세요! K-Pop을 사랑하는 정말 많은 동부지역 팬들이 콘서트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동부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의 팬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당신들은 정말 멋진 사람들이에요!

 

Twitter: https://twitter.com/SMTownNYC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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