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알재단 대중강연 시리즈
뉴욕한국문화원 공동협력

2015년 가을 알재단의 대중 강연에서는 한국 작가 및 미술작품들이 외국과의 교류 및 전시의 맥락에서 어떤 면모로 자극을 받고 변모해 왔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첫번째 강의는 브루클린 미술관의 아시아 담당 큐레이터 조운 커민스가 100년 넘게 지속된 한국미술 컬렉션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2016년 개관예정인 한국갤러리의 구성 및 비젼을 대중에게 소개한다. 두번째 강의는 파리에서 활동하는 외국출신 작가들을 연구해온 알렉산더 리치 교수가 피카소, 자오 워우키, 김환기 등의 작가들이 파리로 이주하여 작품세계를 펼친 과정에 대해 비교사학적으로 고찰하여 성공의 비결과 실패의 원인 등을 다각적으로 고찰해 본다. 이어서 뉴욕 및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한국출신 작가들의 전망과 비전에 대한 논평을 제시한다. 세번째 강의는 조지타운 대학 교수이자 미술작가인 문범강 교수가 최근 몇 년간 긴밀한 관계를 맺은 북한미술 작가들 및 북한미술계의 현안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강의 시리즈는 미술사학자, 미술비평가 및 작가, 큐레이터 등으로 활약하는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새로운 방법론과 시각을 들어보는 기회가 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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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1. 피카소, 자오 워우키, 김환기: 파리에서 느끼는 이방인으로서의 존재

시간: 10월 21일 6:00-7:30 pm
강사: 알렉산더 리치, 남부플로리다 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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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2. 한국미술 수집 및 전시의 100년사-브루클린 미술관에서
시간: 11월 4일 6:00-7:30 pm
강사: 조운 커민스, 브루클린 미술관 아시아 담당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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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3. 북한미술의 현황: 단순과 복합이 어우러진 미학의 세계
시간: 11월 18일, 6:00-7:30 pm
강사: 문범강, 조지타운 칼리지 미술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