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눔에 재능을 더하다: EDONATION PROJECT

글. 이원지 


재능기부란 개인이 갖고 있는 재능을 개인의 이익이나 기술개발에만 사용하지 않고 이를 활용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다현재 한국에서 재능기부란 사회문화예술교육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분야에 리더의 명성을 이용하여 실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예를들어 지휘자 정명훈은 현재 지휘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아들과 함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자원봉사 교육을 통하여 시골의 초등학교에 매달 마지막째  방문 하여  지역 아이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지역발전의 홍보  기부운동을 위하여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현재 뉴욕에서는 명문 컬럼비아대 한인 대학생과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재능기부 단체인 Edonation (에도네이션) 2   이빛나이시나  자매가 처음으로 시작해 뉴욕뉴저지커네티컷뿐만 아니라 한국에 까지 널리 알려져 있다. Edonation Project 목표는 미국 한인 공동체에 무상으로 지식 나눔을 통한 사회적 환원으로서 타인에게 진정한 나눔과 교육 평등을 실현하는 공식 단체 활동이다.

 

 에도네이션의  프로젝트로 SAT 강좌를 시작하여 에피 카큘러스*(AP Calculus), 한인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영어 TED  강좌,  어린이들을 위한 한글교실,  대학 입학 설명회  지금까지 어린이들로부터 청소년성인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들에게 12개의 무상교육등을 프로젝트로 제공해왔다.

 

지난  5 말에 에도네이션  회장 이빛나씨와 2013  가을학기부터 후임이  신임 회장 김인혜 (Amy Kim)부회장 박성민씨를 만나서 에도네이션과 재능기부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각자 자기 소개를 한다면

이빛나한국에서 영어 영문학과 석사  컬럼비아 교육대학원 에서 언어 병리학 (언어 의사소통장애) 마친  현재 뉴욕 대학교 (New York University)에서 같은 전공으로 박사 과정 중에 있다.

 

김인혜:  Smith College 여대에서 East Asian Languages and Culture (EALAC) 전공부전공으로는 독일어를 공부하였다현재 Columbia Teachers College (TC) 교육대학원에서 Applied linguistic (외국어 언어 교육석사 과정 중이다에도네이션은 이번  학기부터 SAT Project 와 TED 성인 교육영어 재능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개인적으로 컬럼비아 대학원에 진학하게  특별한 사연이 있다. TC 오기 전에 울릉도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칠 기회가 있었다울릉도에는고등학교가 한곳밖에 없는데 그곳에서  동안 고등학교 1, 2 학년의 영어 과목을 가르쳤다서울에서 살았던 곳과는 너무나 다른 환경의생소한 곳이었고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기회와색다른 경험을 하게 곳이었다울릉고등학교는 전교 학생수가 180 지역이 전반적으로 저소득층 일뿐만 아니라 외부와의 소통 역시 차단되어 있었고교통시설도 열악했다울릉도에서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안의 아이들은 도시로 유학을 가서 교육을 받고 있지만그럴 형편이  되는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많은 도움이 필요했다울릉도에서 지내는 동안 다른곳에서는 체험하기 힘든 소중한 경험들을 겪었기 때문에지금의 교육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고자연스럽게 에도네이션에 동참하게 것이다.

 

박성민현재 컬럼비아 3학년 경제학과에 재학 중이며 수학을 부전공으로 하고 있다에도네이션은 후배 소개로 이번 봄학기에 참여했으며 처음으로 TED 성인 영어강좌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에도네이션 단체의 훈훈함에 반했다.

 

·      Edonation 이란 이름은 어떻게 탄생되었나?

이빛나교육과 기부 (Education + Donation) 합성어로 교육기부 형태로 학업에 바쁜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갖고 있는 그들의 전문지식을 사회에 기부하는 의미로 구성되었다사회적 환원과교육의 중요성을 생각해서 최고의  무상” 교육 프로젝트를 지향하자고 한다.  

 

·      Edonation  시작하게  계기는?

이빛나친언니 이시나와 같이 에도네이션을 2012 2월에 설립하였다. *(언니 이시나씨는 컬럼비아 교육 대학원에서 박사 재학중이다). 항상 교육에 관심이 있었던 우리는 한국에서 오래 학생들을 가르쳐본 경험과 대학생 시절부터 꾸준히 봉사해온 경험 덕분에 무상교육 프로젝트를 만들기로 결심하였다한국에서 대학 다니던 시절에 교육봉사를 많이 하였다특히 영어에 관련된 일을 많이 했는데나이에 상관없이 어린이들부터 노인 대상으로 복지관이나 문화센터에서 학습지도 관련 봉사 활동을 하였다  컬럼비아 재학 중에 있을   뉴욕에 있는 한인공동체(커뮤니티) 교육관련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다에도네이션의  프로젝트는 언니와 (이시나 씨와 이빛나  둘이서 SAT Critical Reading  (영어 독해) 가르쳤다. SAT 미국에서의 수학능력시험 이기 때문에 미국대학을 지원하는 한국 학생들을 위해 만든 강좌수업 이였다 번째 프로젝트부터 100  넘게지원하였다현재 에도네이션은 컬럼비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은 학생단체이다.

 

·      ‘재능기부’ ?

이빛나에도네이션에서는 봉사라는 단어를 자주  쓴다재능기부도 무상 개념이지만 학습 봉사라는 개념은 누구나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재능기부’  단어는 쉽게   있는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주는 사람이  대상을 함부로 다루는 느낌도 없고받는 사람도 가치를 느낄  있기 때문에 재능 기부라는 단어를 썼다나에게는  재능기부  사회적 의무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주는느낌이다보통 책임감 때문에 보람을 찾는  보다 우리가 아는 지식을 함께 나누자는 사회적 환원 (social responsibility)으로 본다지식을나누는 사람과 수혜자 모두가 가치를 느낄  있는 활동이라고 알리고 싶다.

 

박성민우리는 봉사가 아니고 재능기부를 하는 것이다봉사라는 단어는 개인이 하고 싶으면 하고보람이 없으면 쉽게 그만두는 것이지만,  기부란 책임과 의무가 함께 내포 되어있다예를 들어 돈을 기부하겠다고    하면 소송 당할  있다 (웃음). 기부는 한번 하기로 결정부터 의무가 생기고 자기가 스스로  책임감이 생겨서 봉사와는  의미가 다르다.

 

김인혜내가 가진 것을 남들도 알았으면 좋겠고사실 나도 남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배우면 흥미롭다특히 우리가 지금 학생으로써 교육 환경에 있을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나눴으면 좋겠다.

 

·       프로젝트 기간은 어떻게 되나?

이빛나보통 4-5  사이에 한다일주일에 2번씩 강좌를 하며  프로젝트 마다  8-10  분의 수업이 있다. SAT 강좌 지원자는 항상 100 명에서 150 명도 이지만 끝까지 남는 학생들은 70  수준이다.  SAT 프로젝트는 Critical Reading (영어 독해), Mathematics (수학), Writing (문법에세이세개 분야로 나눠져 과목당 1시간  정도 이다.

 

·      대부분 학생들은 어떤 학생들이며 어디서 찾아 오나?

이빛나학생들은 뉴욕/뉴저지/커네티컷 (Tri-State) 지역에서 온다아주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계신다커네티컷에서 매주 두번씩 4시간이나 운전해서 오시는 분도 계셨다프로젝트가 끝날때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오셔서 감사하였다대부분 영어권 학생들이지만 한국에서 온지 몇년밖에 안된 학생들도 있다.

 

김인혜프로젝트 첫날 SAT예비시험 (Diagnostic test)  점수에 따라 고급반 (어드밴스 아니면 초급반으로 나눠진다거의 2세나 영어권 (Korean Americans) 학생들은 고급반으로 들어가고유학생이나 미국에 이민 온지 별로 안된 학생들은 초급반으로 나뉘어졌다고급반은 선생님들이 영어로 가르쳤지만초급반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있도록 한국어로 수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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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럼비아대에서 SAT Project 수업을 듣고있는 고등학생들 (출처: 에도네이션 웹사이트)


·      수업 자료는 어떻게 구하나선생님들이 모두  같은 자료를 쓰나

이빛나선생님들이 수업 자료를 개인 자유로 선택하지만 서로 비슷하게 맞춘다. College Board SAT book 으로 통일하여 맞췄지만각반의 수준에 따라 고난도에 맞추었다단어 퀴즈나 간단한 시험은 본인 교재를 많이 쓴다또한 선생님들이 개인적으로 오답지를 준비하고문장을 해석하는 방법  본인 테크닉을 준비하여 짧은 기간에 아이들이 효과를 많이 볼수 있도록 하였다.  숙제는 자율적으로 시켰다대부분 학생들이 숙제를 하면서 몰랐던 문제들을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과 같이 풀며 학습 효과를 높였다.

 

김인혜:  온라인 웹사이트를 많이 사용했다수업 자료물숙제답안지등 학생들이 에도네이션 웹사이트를 이용해 그날 수업 자료들을얻어 예습복습을   있었고아이들이 모르는 문제는 웹사이트에올려 물어볼수 있었고 선생님들과 답변을 나누었다.

 

·      지금까지 프로젝트는 학업에만 집중한  같은데 다른 활동은 어떤 것이 있었나?

이빛나:  에도네이션은 다양하게 분야를 잡는다. SAT수업 뿐만 아니라 미술 교육 프로젝트도 하였다작년에  번째 프로젝트로 중학생들을 중심으로 무상교육 맛있는 미술’ 프로젝트를 제공 하였다미술교육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분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는 학생들이 맨하튼에 있는 Metropolitan, MoMA 박물관 등을 견학 하고  뒤로 컬럼비아 캠퍼스로 돌아와 그날  그림에 대해서 배웠다 박물관에서  작품을 직접 체험할  있도록 비슷한 재료를 사용하여 개인 눈높이에 맞도록 작품을 만들었다예를 들어 그날 콜라쥬(Collage) 봤으면 학교로 돌아와서 똑같은 테크닉을 이용해 비슷한작품을 만들었다. MoMA에서 실용적인 모던 아트를 봤다면 하드보드로 의자를 만들어서 집적 경험 하며 창의력을 발휘할  있도록 했다.

 

·      TED 성인 교양영어 강좌는 무엇인가?

박성민: TED (Technology Education Design) 웹사이트에 유명인사들이 짧은 시간에 유익한 정보를 강의하는 동영상들이 있다비디오 강좌가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학생들이 전문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있는 동영상들이다 웹사이트를 이용해 교양영어 강좌 컨셉으로 성인들을 위한 에도네이션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김인혜: Applied Linguistic 전공하는 TC출신 선생님 4명이 프로젝트를 이끌었다자기 전공을 살려서 영어를 많이 가르쳤고각자 전공과 관련된 에도네이션  재능 기부자들이 그날 수업을 위해 미리 비디오를 예습해 담당  수업을 준비하였다.

 

박성민내가 했던 수업은 TED 에서 어떤 통계학자가 경제적으로 중국과 인도가 얼마나 빨리 선진국가들을 따라갈  있는지에 대해서 강의하는 동영상이었다 동영상을 보면서 경영학과를 전공하는 학도로  강의에서 나오는 전문 용어와 시사적인 유익한 정보를 영어로 가르쳤다어른들이 수업을 너무나 재미있어 하셨고 미리 예습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김인혜수업 참가자들이 미리 예습할  있도록 온라인에 미리 동영상을 올려놓아 수업 중에 동영상을 조금씩 나눠서 분석해 나갔다예를 들어 독해듣기여러 가지 스킬(skill)들을 향상   있도록 노력했다.

 

이빛나작년부터 시작한 TED 프로젝트를 시작한 계기는 SAT  수업할  있는 선생님들이 너무 한정 되어있는 반면 컬럼비아대에는 다양한 학과와 유능한 학생들이 그들의 전공을 살려서 가르칠  있는방법이 있을까 고려하여 TED 제안하였다성인들이 미국 텔레비젼 드라마 (Friends) 영화를 보면서 영어를 배우는 것도 좋지만지적인 정보를 나누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그래서 교육경제,공대 학생들이 전공분야를 살려서 재미있게 가르치는  프로젝트는 서로에게 이익이 되었다각자 분야 전공자 학생들이 자신 전공에 대해서 영어로 수업하고,  다른 선생님들도 자기와 전혀 관련이 없는 다른 전공에 대해서 서로 배울  있어서 너무 좋았다.

 

·      프로젝트 기간이 너무 짧지 않은가?

이빛나그래서 ‘project’ 라는 단어를 사용했다재능기부 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특히 컬럼비아 학부대학원 재학생들은 매주 엄청난과제물과 시험 준비에 매우 바쁘다그리하여 길게 봉사하는 대신에 짧고 굵게 4 정도의 기간을 정해 최대한 효과적인 교육방법과 전략을 구성해서 나름대로의 프로젝트 진행을 해왔다 학기에 프로젝트를 최대한 다양하고 여러 사람들이 함께 참여   있게 하고모든 멤버들이 수업에 참여할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      에도네이션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뿌듯했거나 인상적이었던경험은?

김인혜에도네이션을 하면서 학생들과 많이 친해진다이메일로 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장난도 치고정이 많이 쌓인다프로젝트 후 설문지를 살펴보면 대부분 학생들이  동안의 짧은 기간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한다학원에서 배우지 못했던 개인적 테크닉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배웠고그리고 프로젝트 기간을  늘렸으면 하는 바램을 남기는 글들을 보면 매우 뿌듯하다또한 학부모님들이 보내주신 편지가운데 에도네이션을 통해서 배운 것이 많다고   기쁨이 된다종종 초대도 해주시고  학생들이 연락을 해서 SAT 점수나 최근 근황을 알려   한층 보람을 느끼게 된다.  

 

이빛나매번 에도네이션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준다수료증 밑에 보면 서약 (pledge) 있는데  의미는 수료증을 프로젝트를 마치고 주는 의미도 있지만 본인들도 받은  만큼 사회에 돌려주도록 약속 하는 것이다입시가 끝나고 대학에 입학한 아이들이 연락   정말 고마움을 느낀다.  

 

박성민한인 사회에 에도네이션이 알려져 가고 있고프로젝트 의미가 전달되어 지는  같아서 뿌듯하다미국에서 생활하시는 한인 분들에게 배울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리게 되어 기분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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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후 수료식을 마친 학생들과 에도네이션 단체들 (출처: 에도네이션 웹사이트)


·      컬럼비아 학업과 에도네이션을 병행 하면서 어떻게 개인 시간을 조절 하였나?

이빛나학업공부가 많아서 바빴지만 모든 멤버들과 함께하니 가능하였다시간이 여유 있어서 하는  아니라 내가 좋아해서 시간을 투자하니까 더더욱 재미있고 보람 있었다.

 

김인혜예전에 SAT과외를 했었지만 이렇게 재능기부로 가르키는건 처음이었다과외와는 색다른 경험이었다에도네이션을 하면서 직접 SAT 공부하는 형식에 맞추어  준비 하였고 교육학을 공부하는 나에게도 도움이 되어 너무나 좋았다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이번에 터득한 교육 방법을 이용할  있게 되어 기대가 된다

 

·        나은 에도네이션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빛나우리는 자체적인 시스템이다직접 공식적으로 펀드를 주는 IGB (Interschool Governing Board of Columbia University) 인데 후원비가 프로젝트에 쓰기엔 많이 부족하다그렇지 않으면 부모님들이 주시는 작은 기부일 뿐이다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기부를 받는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단체가 작았을 때는 크게 문제가 아니 였지만 이제는 전보다 많이 커져서 많은 프로젝트를 제공하고 싶어도 후원금이 부족하다재능기부자들이 입시 준비하는 학생들과 멘토링 시간을 갖는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하지만 프로젝트 펀드가 많이 부족하다앞으로 에도네이션이 한국 커뮤니티에서 많이 알려져 후원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      에도네이션이 단체끼리 활동도 하나?

김인혜단체 활동을 하려면 친목이 매우 중요하다지금 단체에서는대학원생들과 학부생들이 섞여있기 때문에 서먹한 분위기를 없애기위해 친목할 시간이  필요하다그래서  학기마다 학교를 벗어나  일동안 멤버 서로가 친해   있는 기회가 있도록 엠티를 간다함께 같이 요리도 하고게임도 하고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      다른 대학에서 재학중인 한인 학생들도 에도네이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김인혜한국에 있는 성균관대고려대  여러 대학에서 연락이 온다뉴욕에 있는 Cooper Union 대학에서도 같이 합동   있는지 연락이왔다이번 가을학기에 시범으로 쿠퍼 유니언 학생들과 같이 프로젝트로  예정이다앞으로도  컬럼비아대에만 국한하지 말고 뉴욕에 있는 다른 학교에도 도움이   있으면 조금씩 협력하는 것도 좋을  같다.

 

·      앞으로 에도네이션의 계획은?  

김인혜가을에는 대학 입시 시기이기 때문에 이력서에세이원서 작성 프로젝트를 만들 계획이다현재 미국 대학에서 재학중인 한인 학생들  한국에 취직할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이력서면접 준비를   있는 프로젝트 또한 생각 중이다또한 미국에서 학교 다녔던선배들이 신입생들에게 도움이   있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이빛나현재 에도네이션은 한국 커뮤니티에만 실행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집안 형편 때문에 학업 기회를 받을  없는 미국 커뮤니티에도재능기부를 나누는  에도네이션의 최종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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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네이션 부회장 박성민, 회장 김인혜, 전 회장 이빛나씨 


·      이빛나  회장님에게 질문하겠다. 2년동안 회장을 하고 물러났는데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가?

이빛나나는 이제 콜럼비아에서 졸업을  졸업생이고,  년동안 너무 단체활동에만 집중을 하다니까  그림을  그렸다이제 단체 밖에서 더욱   그림을 보고 싶다그리고 컬럼비아 주축으로 해서 다른 학교가 관심이 있으면 트레이닝을  생각이다.

예를 들면 NYU 관심이 있다면 컬럼비아 에도네이션에 다리처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

 

·      개인 최종목표는?

이빛나박사과정  한국으로 돌아가 언어 의사소통장애 (말더듬조음장애신경성 장애로 인한 파킨슨병등 있는 환자를 위해 연구를하고 장애인비장애인 모두에게 혜택이   있는 재능기부를 하고싶다한국에는 아직 언어 병리학 전공이 알려져 있지 않아  분야에대해 알리고 홍보 하고 싶다.

 

김인혜계속 전공 (Applied Linguistic)  대한 연구를 하고 싶고타국에서 영어를  2외국어로 배우는 한인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고 싶다.

 

박성민에도네이션에서 재능기부 라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받고 그것에 대해 매력에 빠졌다미래에 경역학과 박사를 하고 싶고나중에 교수가 되어서도 이런 기부를 통해 남들과 함께 많이 나누고 싶다.

 

·      뉴욕에 있는 한인공동체에 바라는 점은?

이빛나: “재능기부” 만으로 그치는  아니라 이러한 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자기의 재능을 발휘해서 사회에 환원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교육적 재능기부로 통하여 새롭고 다양한 기부 문화를 꿈꾸며 진정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들  있도록 사회적 움직임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

 

 Edonation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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